제주도 여행 사진을 좀 올려보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제대로 뭘 찍은게 없다. 오랜만에 방정맞게 놀고는 끝.
내 입맛으론 제주도에 맛집은 없으니 그냥 아무거나 드시고, 숙박은 성수기가 아니라면 예약하는 것 보단 돌아다니다가 구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말만 잘하면 몇만원 깎는건 일도 아님.
친구가 스마트컨슈머라 가고싶은 곳들 티켓을 미리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바꾸고 하던데 난 그런건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호갱님. 그냥 큰 금액 차이 아니면 귀찮게 검색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뭐 어때. 어차피 여행의 묘미는 바가지인데.
어쨌든 날씨 좋고 푹 쉬다 왔으면 끝-
다음엔 언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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