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 노래가 풍년이다. 신치림도, SAVe tHE AiR Green Concert Vol.2도 오늘은 노래 빵빵하게 계속 틀어놔야지. 2.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자꾸 식욕으로, 식탐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서 고쳐보자고 두 손을 불끈쥐었다. 3. 어제가 나 중국온지 꼭 1년째 되는 날이었다. 기념하고 싶었는데, 깜빡넘어갔네? 다시 마음을 다잡고 힘차게 살자! 요새 엄마가 매일 말씀하시는 것 처럼, 행복하게 지내도록_ 4. 요새 한국에 돌아가는걸 많이 얘기하게 되는데, 가기 전날은 루시드폴의 '여름의 꽃' 을 들으며 인사를 할꺼고 공항엘 가면서는 페퍼톤즈의 '작별을 고하며' 를 들어야지. 5. 오늘 '배낭여행자의 노래' 란 곡을 들었는데 가사가 어쩜 그렇게 콕콕 박히는지. 우선 가사만 같이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