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가 보내준 영상을 보다가 호기심 발동_ 한국에 있을 때 부터 해보고 싶었던 플래시몹! 그래, 이런 프로포즈라면 너무 좋겠지만, 더 나이들기 전에 친구들이랑 해보고 싶다. 그래도 뭔가 주제가 있어야 재밌을텐데.. 아무튼 이 춤 배우고 싶어_ 아무때나 이 노래에 맞춰서 춤 추면 기분 되게 좋아질 것 같다. Bruno Mars_ 아으 노래 다 너무 사랑스러워. 2. 사실 내가 처음 정말 반했던 플래시몹은 이거였는데. 한국에 돌아가면 정말 친구들 소집을 해봐야겠다. - 참 쓸데없는 짓 잘해 나도,ㅋㅋ 3. 점심에 같이 방 쓰는 동생이랑 마트 가서 쌈 먹는 배추랑 오이랑 파프리카 사다가 두부 익히고 재료는 깨끗히 씻어서 쌈 해 먹었다. 맨날 기름기 자글자글한 중국 음식 먹다가 요새 계속 약.간. 기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