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트 가다가 들었는데, 와 이거 뭐야_ 너무 좋아.
그러니까 과장을 조금 섞어서_
저녁 8시 30분부터 계속 듣고 있네?
넌 나를 사랑했었고, 난 너 못지않게 뜨거웠고
와르르 무너질까 늘 애태우다
결국엔 네 손을 놓쳐버린 어리석은 내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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