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잘하는데 심지어 예뻐.
니나 시몬 너무 좋다. 특히 이 곡은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바뀔 때 느낌이 너무 좋다. 뮤지컬이 연상되는 그런 느낌. 아니면 'Amazing Grace' 가 이어서 연주된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느낌. 아 좋다. 니나시몬 너무 좋아요.
이상하다? 요새 이것저것 많이 찾아듣는데 이상하게 소개하려고 쓰다보니 쓸게없네? 게을러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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