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 안에 쥔 것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손아귀의 힘이 빠져나가듯이,
더 쥐려고 할수록 급기야 손 안의 모든 것을 놓치게 되어
가장 귀한 것마저 놓쳐버리게 된다.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_ 잠 4:23
자연스럽게 손아귀의 힘이 빠져나가듯이,
더 쥐려고 할수록 급기야 손 안의 모든 것을 놓치게 되어
가장 귀한 것마저 놓쳐버리게 된다.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_ 잠 4:23
그래, 내 마음을 지켜야지_
2.
오랜만에 무한도전 보다가 빵 터졌네-
'무슨반찬-" / "개구리 반-찬" / "죽었니 살았니?" / "..죽었다...."
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서 울면서 봤네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이게 너무 웃겨서ㅋㅋㅋ
찍으면서는 한참 웃었는데ㅋㅋㅋ
6.
싸이, 너 자꾸 이런거 물어보고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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