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좀 쉬는 날이라서-
학교 갔다가 룸메이트 동생이랑 시내에 나가 밥을 먹고
유니클로에 들러 집에서 입을 따뜻한 집업을 하나 집어왔다.
나도 모르게 가끔,
어떤 디자인을 고르는게 좋을까- 를 내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게 된다.
내가 이러는게 쿨하지 못한건 알지만 그래도 지금은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please don't tell him_
So why after the all of everything that came and went
I care enough to still be singing of the bitter end and broken eras
I told you I don't but I am only trying to be the best with my intent to cure
I care enough to still be singing of the bitter end and broken eras
I told you I don't but I am only trying to be the best with my intent to 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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