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ca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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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쳐 1

121207. 나 혼자만 청승_

1. 이번주는 어쩌다보니 매일매일 야근_ 사실 야근 때문에 힘들다기 보다는 마음처럼 내 생각이나 행동이 따라주지 않아서 그게 조금 속상하고 답답하고 힘들었다. 몇번은 빵, 터질뻔했는데 다행히도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위로를 받는 바람에 그래도 무사히 일주일이 끝나가는 중. 2. 하루의 패턴은 변한게 없다. 바쁜 와중에도 난 꾸준히 두리번거린다. 그러다가 난 너에게 아직도 매력적인 사람인가 - 를 생각한다. 그러다 어쩐지 나는 차곡차곡 없어져가는 기분이 든다. 벌써 없어졌을지도 모르겠고- 보내려고 서랍에 모셔둔 크리스마스 카드가 내년에도 서랍에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3. 며칠전, 소개받았던 남자가 내 야근소식을 듣고 밥을 사주겠다고 나왔다. 여러가지 상황들이 좋지 않아 결국 햄버거 먹었다. 은근 내가..

일기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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