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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받지 못해서 외롭다 1

111007. 삶의 자세

1. 계획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계획이 내 계획이라고밖에- 정말 그렇게 밖에 할 얘기가 없다. 정말. 2. 그러면 하나님이 보여주신 계획은 뭐냐고 물어봤을 땐 아직 확실하게 받은 계획은 없지만, 그래도 매일매일을 주어진 환경 안에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려고 노력중이다_ 라고 밖에. 덧붙인다면, 그 뜻을 알아가려고 한다는 것도. 3. 성경에도 그렇게 쓰여 있다.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

일기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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