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 음악은 정키-
시크릿가든에서 김사랑이
위기의 순간에 머리 할 정신도 없으면 여자가 아니라고 했는데
난 위기의 순간도 아닌데 머리 할 정신은 없구나.
(아니 그보다 난 지금 기르고 있는 중이니까-)
아무튼 이 음악 듣고 반성하며
내일은 마사지 받으러 꼭 가야겠음.
어차피 그때의 우린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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