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새 이거 가끔 찾아보는데,
장혁 연기도 꽤 좋은 것 같다.
당연히 한석규 연기는 말할것도 없지만,
장혁이 저렇게 막 울면서 연기하는것도 참 좋으네_
난 뭐 그런거 잘 모르지만,
멋있게 우는게 아니라 정말 탄식하는 것 같아서 그런가.
아무튼 좋으네 'ㅡ'
2.
그래도 꽤 오랫동안 한가지 일에 대해 고민했었는데,
오늘 결국, 더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그랬더니 마음이 편해졌다.
기간을 정해봤다.
앞으로 6주가 남았다.
3.
맘마미아- 를 한다고 한다.
물론 중국어로 연기하는건데, 그래도 싼 값에 티켓이 있다고 해서
내일은 그 티켓을 사러 가기로 했다.
영화로만 봤더래서 나도 기대가 많이 된다.
그 때, 그 노래 참 좋았었는데 -
The winner takes it all
4.
마음이 홀가분해서 그런가, 기분이 좋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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