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그러면 안될정도로 기분이 많이 가라앉았었고,
그러면 안됐었는데, 반항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 뭐 어쩔껀데요' 식의 말도 안되는 반항을 하고나니
남는건 내 몸 아픈 것 밖에 없었음.
밤새 아파 죽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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