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엘리후 같은 친구가 필요하다.
난 엘리후 같은 친구가 필요하다.
내 방황을 따끔하게 충고해주고
옳은 길로 안내할 따뜻한 사람.
난 요즘 내가 무섭다. 정말
2.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2.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제대로 캐롤 한번을 안듣고도 크리스마스가 온다.
다 됐고, 일찌감치 퇴근해서 집에 오고 싶다.
3.
난 아직도 카드를 쓰지 못했다.
4.
요새 나는 정말 조금 미친사람- 같다.
3.
난 아직도 카드를 쓰지 못했다.
4.
요새 나는 정말 조금 미친사람- 같다.
회사에선 밝고 유쾌한 막내인데
집에만 오면 폭탄으로 변신.
확실히 내 마음에 사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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