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h Lover, hold on
'till I come back again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오늘은 이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는 날이다.
사실은 이것보다 다른 노래가 흥얼거려졌는데
도저히 가사나 제목이 생각나질 않는다.
그래봐야 코린 배일리 나 노라존스 같은거였겠지만.
2.
You belong to me_
기타를 배우고 싶게 만들었떤 두번째 노래.
노래 가사도 가사지만 까를라 브루니의 목소리가
너무너무 매력적이었다.
노래할 수 있는 목소리를 다시 가질 수 있게 된다면-
까랑까랑하고 고음 잘 나는 그런 목소리보단
이런 목소리로 노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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