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캐롤을 듣고 싶어졌다.
내 변덕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싶은걸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누구에게 다 따뜻한 마음을 보여줘야 하는 분위기.
크리스마스엔 그런 분위기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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