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란 거 말야 정말 우스운거야
꿈만 같았던 기나긴 우리의 얘기이제 난 오늘을 살아갈뿐야거짓말 같던 수 많은 우리의 이별이제 난 네가 아프지 않아
어제 퇴근하면서 열번 돌려들었던 주윤하 신보.
가슴 철렁하게 만드는 주윤하 목소리에
시린 가사가 참 잘 어울린다.
올 겨울 좋은 음악 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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