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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 오늘 처음 이 노래의 존재를 알았다.'ㅁ'
맙소사.

조금은 무질서한 하루속에서도 재밌게 지냈는데-
이 음악이 차분하게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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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modisimo

120221. 이유

일기 2012/02/22 01:03

1.
요새 '욥기' 를 다시 읽고 있다.

그리고 오늘의 Q.T.
 
욥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귀로 알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기회를 얻었다.
고난이라는 광야를 통해 그는 이전에 비해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체험을 누리게 되었다.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하라 _ 욥 37:14

나도 새롭게 깨닫게 되고,
새로운 차원의 하나님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2.
하루종일 그냥 붕- 기분 좋았다가,
저녁때가 되자, 이유 없는 외로움이 생겼다.
귀찮아서 아침에 샤워할까, 싶었는데-
역시 기분이 좀 그런날은 뜨겁게 씻는게 좋다.

뜨겁게 씻고 차가운 로션을 바르고.
그리고 푹 자는거.


3.
중국 지도를 하나 사서 여행했던 곳들을 체크해뒀다.
1년동안 무려 10개의 城을 여행했다.

그 많은 곳들을 보게하신 이유가 분명히 있겠지.


4.
아침에 밥 먹으면서 TV를 켰는데-
채플린의 'In The Park' 라는 영화가 나왔다.
 - 채플린 영화 되게 많이 봤었는데 이건 몰랐음.

공원에서 키스하던 남녀가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키스가 끝난 여자의 행동이 너무 재밌고 웃겨서
오늘 하루종일 배꼽잡고 따라했다.

'으아, 좋았어!!!!' 막 이런 느낌의 행동이라서
아침부터 막 미친듯이 웃었네ㅋㅋㅋ

그건 그렇고.
오예, 내일 훠궈먹는다. 얼른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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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modisimo

열등감

일기/그래서 2012/02/21 00:31


완벽해지고자 하는건 결국 열등감에서 오는것.

오늘은 벽에-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라는 가사를 적어놓았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다면-
아니, 내가 깨닫기만 한다면.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믿으면서-
그 중 하나가 나일꺼라고는 상상이 잘 안되나보다.


오늘은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보냈지만,
내일은 그 사랑을 경험하고 누리며 살 수 있기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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