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ie Lott - Cry me out
Melissa Polinar - Always need you
이 노래 들으면 기분이 엄청 좋아짐.
Melo - Anything like me
이건 진짜 하루종일 들은적도 있었음
Jamie cullum - Photograph
이것도 참 많이 들었는데 진짜.
Chrisette michele - What you do
Alicia keys - Tears always win
이건 전주 나오면 어깨가 '톡톡톡' 움직인다. 자동반사
태양 - 눈,코,입
커버 버전들도 다 좋았는데 음원으로 나오질 않아 아쉬웠다.
Tablo - 밑바닥에서
가끔씩 '열꽃' 앨범들을 들으면서 감히 알 것 같았던 그의 답답한 마음들이 생각보다 더 깊었고 힘들었겠구나, 하며 가사에 나도 위로를 받는다. 엄마가 티비 보다가 하루 나오는 CF 보고 '다행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다. 지금 다양하게 활동하는 하루아빠가 더 좋은 음악하시고, 하루엄마는 좋은캐릭터 만나시고, 우리 하루는 지금처럼 이쁜 마음씨 가진 멋진 숙녀로 자라주길.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숱한밤들
김동률 - 잔향
권순관 - A door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노동요_ (0) | 2014.12.04 |
---|---|
윤종신 - 이별의 온도 (0) | 2014.12.01 |
윤상 - 사랑이란 (0) | 2014.08.31 |
윤상 - 배반 (0) | 2014.08.31 |
뷰티핸섬 - 너를 좋아하니까 (0)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