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브라스 빵빵, 삐-이옹-, 빠밤! 나오는 음악 너무 좋아.
공연은 브라스가 빠져 따로 음원클립을 따로 올립니다.
넌 여기 있는데 손 닿을 수 있는 바로 내 앞에 여기에
넌 생각하겠지 내가 왜 얘기 않는지
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오 그대 때문에 이제 내 마음 감출 순 없지만
그대 눈을 볼 때면 난 다시 말을 잃어 버리네 나의 슬픈 사랑아
* 얼마나 네 손을 잡고 싶었었는지
얼마나 너와 함께 걷고 싶었는지
혹시 아니 내가 왜 이렇게 얘기하는지
난 너를 좋아하니까
길을 걷다가 연인들이 내 곁을 스치면 사무치는 그리움
하지만 아직도 난 너에게 다가갈 수 없어
날 보여주기 힘들어 너와 함께 있으면
닫힌 너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긴 힘들지만
내 맘 보여준다면 나를 이해할 수 있겠니 슬픈 나의 사랑아
얼마나 네 손을 잡고 싶었었는지
얼마나 너와 함께 걷고 싶었는지
혹시 아니 내가 왜 이렇게 얘기하는지
난 너를 사랑하니까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상 - 사랑이란 (0) | 2014.08.31 |
---|---|
윤상 - 배반 (0) | 2014.08.31 |
Michael Buble - You and I (0) | 2014.08.17 |
연주 - Watching me (0) | 2014.08.11 |
WIN:WHO IS NEXT | Team B Climax (0) | 2014.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