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같았던 오늘 밤을 기념(!) 하기 위해.
낙엽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노래.
난 '내가 갑- 자기- ' 하고 노래 시작하면
괜히 마음이 휑, 한것 같던데.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정치마] International love song (0) | 2012.08.28 |
---|---|
[브로콜리 너마저] 보편적인 노래 (0) | 2012.08.25 |
[냉정과 열정사이] Between Calm And Passion (0) | 2012.08.21 |
[규현(Super Junior)] 기억의 습작 (불후의 명곡) (0) | 2012.08.17 |
[김동률] 다시 떠나보내다 (0) | 201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