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고3때, 수능을 앞두고 친구를 꼬셔서 봤던 영화.
친구는 재미없었다고 했지만, 다음날 CD샀고
난 책 2권을 샀었다.
- 근데 내가 좋아하는 에쿠니 가오리가 쓴 책은 분실.
난 이 음악이 깔리는 첫 키스씬이랑
지금 이 씬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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