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내내 집 정리하다가
방에 어지럽게 꽂혀있는 DVD들도 다시 정리중.
그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큼 내가 사랑하는 영화중 하나.
아는 언니 하나는 이 대사에
소름돋을만큼 로맨틱한- 이라고 말했었다.
봄즈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면 너무 좋을 영화.
- 난 내년즈음 다시 봐야지.
그럼, 같이 들어야 할 음악은 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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