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DVD 정리중인데,
이 DVD는 왜 두장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그 김에 생각나서 찾아본 탱고 그 장면.
춤 추기 전에, 알파치노가 여자를 상상하며 말하는 장면 후에
물론 예쁜 여자였지만서도,
예쁜걸로는 채울 수 없는 매력이 더 느껴진다.
그냥 발단은 비누향기_ 였을뿐인데.
빠-밤.밤.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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