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이즈음 되면 자꾸 캐롤이 듣고 싶다- 고 생각했는데 가만보면 정확히 O HOLY NIGHT 가 듣고 싶은거 같다. 크리스마스 즈음이 되면 꼭 이런 공연엘 가보고 싶다. 미루지 말고 미리 알아봐서 티켓팅해야지. 시에서 하는 공연도 많던데 생각보다 일찍 매진되더라.
여름이 가면 꼭 한 해가 다 지는 것 같아 섭섭하다. 여름이 다 가는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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