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130702. 비오는 날의 선곡_

comodisimo 2013. 7. 2. 11:09

1.

 

Oh Lover, hold on
'till I come back again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오늘은 이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는 날이다.

 

사실은 이것보다 다른 노래가 흥얼거려졌는데

도저히 가사나 제목이 생각나질 않는다.

그래봐야 코린 배일리 나 노라존스 같은거였겠지만.

 

 

2.

 

You belong to me_

 

기타를 배우고 싶게 만들었떤 두번째 노래.

노래 가사도 가사지만 까를라 브루니의 목소리가

너무너무 매력적이었다.

 

노래할 수 있는 목소리를 다시 가질 수 있게 된다면-

까랑까랑하고 고음 잘 나는 그런 목소리보단

이런 목소리로 노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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