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150506. 노래 두개_

comodisimo 2015. 5. 6. 14:10


근데 뜨거운 커피를 손에 들고 만원버스를 탄다는게 가능한 일인가-



왜 갑자기 Tim Jobim 이란 이름이 생각났는진 모르겠다. 날씨 때문인가. 오랜만에 듣는 WAVE. 가사가 어떻게 되나 모르겠네. 이왕 흥얼거리는 김에 따라불러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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