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내가 가지고 싶은것_1
프라이탁_
만다리나보다 프라이탁이 좀 더 여성스럽지 않을까 싶ㅇ...
암튼 요새 자꾸 눈여겨보는 가방.
프라이탁, 너 근데 너무 비싸다고 생각 안해?
요새 내가 가지고 싶은것_2
아직 찾아내지 못했지만, 아주 얇팍한 장지갑.
동전지갑은 필요 없음.
지폐랑 카드 몇개만 수납할 수 있는 정말 얇팍한 장지갑이 가지고 싶다.
돈 접어 넣는것도 싫고 찾느라 애먹는것도 싫다.
돈이야 쓰면서 구겨지기 마련이지만
그런 장지갑을 발견한다면 지폐를 다리미로 다려서라도
빳빳하게 세워 넣고 다녀야지.
요새 내가 가지고 싶은것_3
나인웨스트 신상 힐인데-
힐 줘봐야 처음 신나서 신고 두번 용기내서 신다가
에잇, 발아파. 하고 신발장에 처박아두지만
이거 이쁘다아 *_*
홈페이지에서 지금 89$에 판매하고 있는데-
봄 오고 힐이 사고 싶으면 매장에 가서 신어봐야지. 오홍홍
요새 내가 가지고 싶은것_4
사실 내가 좋아하는건 어센틱인데-
요새 ABC가면 한번씩 들었다 놨다 하는
그 어센틱을 홈페이지에선 찾을 수가 없어서..
같은 어센틱이라도 중창이 얇팍한게 좋다.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좀 아프긴해도-
그래야 발 볼도 더 좁아보이는 것 같음.
암튼 그 어센틱을 꽃피는 봄이 오면 장만하고 인증을..
- 누가 본다고..
그리고 봄소풍을 다녀오겠습니다. 아하하.
근데 왜 이런 포스팅을 한거야, 마음 설레게-
그러니까 열심히 일하자, 응?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131.everything (0) | 2013.01.31 |
---|---|
130131. 여담으로_ (0) | 2013.01.31 |
130128. 또_ (0) | 2013.01.28 |
130123. 오늘 하루_ (0) | 2013.01.23 |
130121. 나쁘지 않음 (0) | 201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