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소설보다 수필을, 그리고 신앙서적들을 좋아하는데
데이비드 그레고리의 책들은 참 쉬우면서도 강한다.
빨리 읽어버릴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다 읽고나면 또 읽어보고 싶은 그런 책들이다.
'예수와 함께한-' 시리즈들을 다 읽었으니 이제 또 뭘 찾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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