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비행기로 쿤밍에서 총칭으로 출발.
열흘의 시간이 끝나고는 정말,
이제 한국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생각보다 더 많이 많은 생각 하게 되었던 여행이었고
겉에서 보는 중국보다는 중국 안에 들어갔던 여행이어서,
그렇다고 중국을 다 이해하고 알게 되었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도시여행과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정.말. 좋았습니다아.
사진은 정리되는대로 커밍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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