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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만다리나덕 백팩을 보고 있었는데
오늘 홈페이지 들어가니 이런게 있었네?
오왕, 이거 내가 들면 진짜 짱 좋겠다.
색깔은 두가지 있는거 같던데- 이 색이 눈에 확 들어와.
하아. 면세점에서 너무 큰 출혈이 있어선 안되는데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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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펌프퓨리랑 정말 둘 중에 하나는 가지고 싶다.
요새 프리런2랑 코르테즈- 아니면 탐스나 반스만 신는데
발바닥 푹신푹신한 운동화 하나 가지고 싶다.
프리런은 좀 잘 안어울리는 것 같고-
코르테즈는 약간 발이 불편해. 내 발 볼이 커서 그런가.
반스나 탐스는 좋긴한데 오래 걸으면 발바닥 아프고.
모든게 다 핑계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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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보면서 초반에 서영이가 차던 시계가 너무 예뻤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시계 정보를 찾을 수 없어-
기웃거리다 발견한 시계.
갖고싶긴 한데 아마 좀 여성스러운 시계를 갖고 싶다.
하지원 저 원피스!
나도 올 봄에 저렇게 샤방샤방 꽃원피스 입고 싶었는데...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이번엔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여름이 오기 전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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