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댄싱9 보다가 진짜 벌떡 일어났던 무대.
우와 어쩜 사람이 몸을 저렇게 쓰지?
이건 눈 가리는 첫 장면에서 눈물이 핑 돌더라.
그러니까 춤 추는건 관심도 없고 할줄도 모르니
보는것도 그렇게 흥미롭지 않았는데
역시 잘 하는 사람들의 무대를 보고나니까-
사람마음을 때리는 뭔가 분명히 있다.
요 프로그램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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