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시편 62:5-8>

comodisimo 2012. 3. 24. 01:09

나의 영혼아,
말 없이 하나님만 바라보아라.
나의 희망이 그에게서 나온다.
오직 그분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시니
내가 흔들리지 않으리라.
나의 구원과 명예가 하나님께 달려 있으니
그는 나의 든든한 반석과 피난처이시다.
나의 백성들아,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에게 모든 문제를 털어놓아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다.

<시편 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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