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 설교 말씀 중에, 달란트 비유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다.
14 또 하늘 나라는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자기 재산을 맡긴 사람과 같다.
15 주인은 각 사람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다른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각각 맡기고 여행을 떠났다.
....
21 그래서 주인이 그에게 잘하였다, 착하고 충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실하였으니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너는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여라 하였다.
현대인의 성경/마태복음 25장 14절-21절 부분.
15 주인은 각 사람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다른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각각 맡기고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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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래서 주인이 그에게 잘하였다, 착하고 충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실하였으니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너는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여라 하였다.
현대인의 성경/마태복음 25장 14절-21절 부분.
달란트를 많이 받은 사람은
그 달란트 만큼의 사명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달란트는 하나님이 개인의 능력에 맞게 주시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달란트가 적다고 부끄러울 것도 없고,
많다고 해서 자랑할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나에게 맡기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알고
충실하게 그 달란트를 사용해야 한다는거다.
나한테는 지금 이 시간들이 그 달란트를 찾는 시간들인데
나한테 그 귀한 시간이 주어졌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더 집중해서 그 길을 알게 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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