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Jasmine을 보고 왔으니,
오늘은 이 음악을 들어야 합니다.
Blue moon.
Billie Holiday와 Julie London은
목소리도 느낌도 다 다르니까 둘 다 걸어놓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Billie Holiday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개인 취향이니까. 이건.
please, adore me.
뭐라고 딱히 설명하긴 그렇지만
생각보다 여운이 긴 영화구나. Blue Jas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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