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은일에서부터 익숙해져야 한다. 큰 일에 넘어지기 전에. 2. 내 그림 어때ㅋㅋ 3. 나그네의 삶,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바른 신앙관이다. 나그네의 삶은 가진 것이 적을수록, 짐이 가벼울수록 좋다. 언제든 떠날 수 있게 가볍게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_ 빌 3:20.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지금 짐 싸는 중인데, 가볍게 싸려고 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흐엉- 4. 난 정말 우유부단의 끝인가봐, 심천에선 어떻게 통과하는지, 도착해선 어디서 자야할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적절한 가격대의 호텔은 이미 예약완료) 하루종일 어딜 구경해야 좋을지, 아무것도 계획이 없다. 그 중요한 비첸향 육포도 어디서 파는..